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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록 BTS 편 재방송을 또 다시 봤다.
이들과의 인터뷰에 항상 가족이 존재하였음을 느꼈다.
그러던 중 '스스로'란 자막을 보았고
글자 하나에 꽂혀 글을 쓰게 되었다.
혼자 태어날 수는 없다만
그렇다고 인생을 혼자 살 수 없지만
결국, 혼자 결정하고 해결할 때가 온다.
이들에게는 가족과 멤버가 있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만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 한다.
스 스 路
BTS 7명의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고
지금도 최선을 다하는 아들, 딸, 직장 동료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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