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특징 및 제원
주요특징
- AESA 레이다 및 최신 항전장비
- 최신정밀유도무기
- 10개 무장 하드포인트
- 고기동 성능
- 향상된 생존성
-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군수지원체계
- 높은 운용효율성
- 단좌/복좌 동시개발
제원
- 최대추력 44,000lb
- 항속거리 2,900km
- 최대속도 2,200km/h
- 최대탑재량 7,700kg
- 최대이륙중량 25,600kg
- 길이 16.9m
- 폭 11.2m
- 높이 4.7m
개발 기록(굵직한것만)
- 2001년 김대중 대통령, 국산전투기 개발 및 2015년 전력화 천명
- 2015년 주관업체 선정, 체계개발 계약 체결
- 2020년 시제1호기 최종 조립 착수
- 2021년 시제1호기 출고
- 2026년 개발 완료 목표!!!
- 총 사업비용 8조8천억(2028년까지)
* 4.5세대라고 하는데,,, 4세대와 5세대의 차이는 스텔스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 이 차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창이 날카롭냐, 방패가 단단하냐는 것은 동시에 발전하기에 스텔스 전투기를 잡는 레이더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고. 우리나라도 스텔스 기능을 하고자 전투기 외장 도료를 개발하고 있고(일본은 이미 개발했다고 하는데...), 아님 미사일등을 내장하는 기술을 만들던가하면 5세대로 쩜쁘~~~~ 5세대 전투기인 F22 렙터(수출금지), F35 라이트닝 대당 가격을 따지면 우리 KF21은 껌값,
이런 것보다 사실 스텔스기 F35를 우리나라가 도입하기로 했지만 기존의 F4, F5의 퇴역을 위하여 개발(사실 F15의 운용비용이 날이 갈수록 증폭되어 감당할 수 없기에 먼 미래를 보고 국산 전투기의 개발은 필연적!)
우리나라에서 30여대 만든다고 마진이 나오는 것이 아닌지라 인도네시아(개발비 일부 부담)를 축으로 해외 수출을 꾀한다면 그때부터는 돈되는 수출 효자 품목이 된답니다. 장갑차에 고등훈련기에 죄다 수출하는데 안될 거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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